해피문데이만한 게 없음.... 엉덩이 잘 가려주고 안 새고 가랑이에도 잘 안낌...

평상 시에는 탐폰 쓰다가 마지막 날 정도 되면 양이 적어서 쓰기 애매한데 딱 그 때 쓰기 좋아요

샐 걱정 없어서 편해요 불안해서 자다 깨지
않아 좋네요

날개에 비닐 붙여 놓아서 다른데 안 붙고 편함

날개에 비닐 붙여 놓아서 다른데 안 붙고 편함

날개에 비닐 붙여 놓아서 다른데 안 붙고 편함

항상 잘 써오고 있어요 슈퍼는 생각보다 흡수율이 더 좋아서 만족합니다

넘 좋아요
리뉴얼 돼고 넣기 더 편해졌습니다

팬티라이너는 해피문데이가 두번째 사용하는 곳인데 두번째만에 정착해버릴정도로 딱 맞습니다ㅎ

딱히 소형의 필요성을 못 느껴서 그냥 중형으로 쓰다가 이번에 처음으로 소형도 사용해봤는데 확실히 양 적은날엔 소형이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