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문데이를 쓰기 전에는 생리가 끝나고 나면 1주일넘게 항상 따가움으로 고생을 했어요, 산부인과에서는 이상이 없다하고 그러나 따가운 증상은 있으니 처방받은 연고를 받으면서 매달 버텨나갔어요. 해피문데이를 친구 추천으로 사용후 따가운 증상이 눈에띄게 사라졌어요. 이제는 연고도 바르지 않아요. 확실히 생리대가 순한 느낌이 들어요. 친구는 생리통에도 효과가 있다고 하더라고요. 저도 생리통때문에 항상 약을 첫 날에 먹었었는데 생각해보니 생리통이 있긴하지만 약을 안먹고 6개월정도 보냈네요. 확실히 좋은 것 같아 이제는 제가 주변에 추천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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