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한번 써보고 처음 써보네요
생리 기간에는 항상 꿉꿉하고 찝찝했는데.
이번에 탐폰 쓰게된 이유가 딱 하는날 야외에서 격한 활동이 잡혀서 빠질 수 없는 모임이라 탐폰 써보자 했는데 세상에
지난날 그 더운날에 정말 죽도록 뛰면서도
이게 생리기간에 가능한 일인가 싶을만큼 쾌적했어요
아니었으면 샐까봐 신경쓰이고 찝찝하고 꿉꿉하고 덥고 난리도 아니었을텐데
처음 쓰니 어색한 느낌이 있긴 하지만
적응되면 너무나 세상 편한일일것 같아요
적응안해도 너무 편한건 알겠더라구요
회사에서 탐폰 교체하기도 생각보다 쉬웠어요
아무래도 갈아탈것 같아요!

이지탐폰이 확실히 삽입이 쉬웠고 쉬운만큼 헐거운 느낌에 어플리케이터가 분리되어 고객센터에 불량 여부에 관해 문의했는데 친절하게 답변해주셨습니다 해피문데이가 흡수량이 좋아서 계속 사용할거예요~

계속 사용하고 있어요. 비교적 피부에 덜 민감한 것 같아요.

라이트 처음 써보는데 양 적은날엔 이물감 거의 없고 좋아요

개편된 뒤로 더 쓰기 편해졌어요. 한 손으로도 넣기 편리

맨날 이불 빨래 했는데 하나도 안 새더라고요
실수로 m사이즈 사서 작아서 못 입을 줄 알았는데 입으니까 괜찮았습니다.

길이랑 크기가 큰 편이라 좋았습니다.

완전 편안하고 여름에 입어도 하나도 안습해요ㅠㅠㅠ
너무 좋아요 주위에 다 추천했어요!

항상 해피문데이 탐폰을 쓰는데 생리통이 제일 없어서 좋아요

떨어질때쯤 배송되니까 너무 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