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농 제품이 아무래도 몸에 좋을 것 같아서 구매했습니다. 가격대도 리즈너블한 것 같구요, 제일 마음에 드는 점은 여성용품이라고 핑크색으로 범벅한 제품이 아니라 가장 마음에 듭니다. 여지껏 가방에서 꺼내면 눈길을 확 사로잡는 핑크색 탐폰만 쓰다가 이건 수수한 컬러의 포장재라 탐폰쓰는 여성분들 아니면 뭔지 모를 것 같아서 굉장히 마음에 듭니다.. 생리가 부끄러운 것은 아니지만 굳이 나 생리중이고 탐폰 갈러 화장실 간다~~ 알리고 싶진 않잖아요? 좋은 재질에 환경도 생각한, 포장도 깔끔하고.. 좋은 선택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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