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10년전에 사용해보려다가 안들어가서 포기했는데 애도낳은 아줌마라 용기를 내어 봤어요~ 일단 넣는건 3번째만에 성공..근데 두번째손가락으로 밀어도 잘 안밀려요 어플리케이터(?)꽉잡으면 더 안들어가고 살짝잡으면 같이 들어갈듯한 불안함에....
무튼 여러번 더 도전해봐야 요령도생기고 교체주기에 대한 감이 생길듯해요
냄새나 찝찝함 습합은 없어서 좋으나 일단 첫도전이면 집에서 해보고 요령생겨야 직장에서 사용가능할듯해요 ~~ 당분간은 패드형이랑 같이 사용하면서 적응해야할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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