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폰을 쓰다가 외음부가 간지럽다고 느껴서 생리컵을 갈아탔었는데 문데이에서 탐폰이 나왔다길래 체험팩을 구매해봤어요. 사용감이 정말 좋아요. 들어갈 때 뻑뻑하게 아픈 느낌도 없고 간지럽지도 않아요.
다만 너무 큰 단점이 어플리케이터예요. 친환경 당연히 좋죠 하지만 기능이 먼저라고 생각하는데 너무 잘 미끄러져서 넣을 때 너무 피곤하고 현타와요. 자연에 피해가 안가는 방향이 물론 맞겠지만 저는 어플리케이터의 미끄러짐을 고치지 못하면 사용하지 않을 것 같아요.
물론 물기없이 닦아도 보고 조금 빼서 넣어도 봤어요. 생리컵을 쓰는 지라 넣는 것에 두려움이 있는 편도 아니고요.
너무 아쉽네요ㅜㅜ 어플리케이터를 제외하고는 정말 신경 많이 썼다는 느낌이 들고 사용감은 국내 탐폰 중 최고예요

저는 생리대 때문에 고생하던 유목민이었어요.
좋다는 고가의 생리대도 안써본 제품이 없을 정도로 여기저기 찾아다녀봤지만 소용이 없었는데, 해피문데이를 만나고 생리대 걱정이 싹 사라졌습니다.
해피문데이가 막 사업을 시작할 무렵에 중형 1개로 시작해서 지금까지 사용해왔는데요, 깔끔하고 얇은 디자인으로 부피도 많이 차지하지 않고 착용감도 훌륭하답니다.
필요할 때 맞춰서 보내주시는 정기배송 서비스도 좋구요.
처음이시라면 조금만 구매해서 써보세요! 분명히 정기배송하게 되실거에요 :)

탐폰을 쓰다가 생리 량도 많고 흡수가 잘
안되는것 같아서 찾다가 해피문데이를 알게 되었어요-!
별 차이 없겠지 했는데 흡수력도 좋고
사용시 생리통도 없었어요.
다만 어플리케이커가 힘이 없어서 처음 사용했을 때 많이 당황했어요. 사용하다보면 감이 오기는 하지만 초보자 분들이 사용하기에는 조금 어려움이 있을 수 있으니 이 점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저는 19년도부터 쭉 해피문데이만 써왔어요
다른 생리대를 쓰면 생리가 끝날 즈음에 쓰라리고 아파서 걷지를 못했어요 저는 제가 살이 쪄서
걸을 때 부딪혀서 그러나보다 하고 생각했는데
혹시나 하는 마음에 해피문데이로 바꾸고 나서 그런 아픔이 없어졌습니다.
탐폰도 도전하려고 했는데 타사 제품들은 안껴보다가 해피문데이에서 출시됐다는 말에 처음 사용해보고 그 후로 탐폰을 애용하고 있어요.
늘 잘 사용하고 있고 앞으로도 애용할 예정입니다!
(팬티라이너는 뜯을 때 스티커만 뜯어졌었는데, 리뉴얼 되고 좀 더 나아졌어요! 아직은 가끔 잘 안뜯겨서 힘들지만 밀봉을 위한 과정이니 만족하면서 쓸래요 !)

생리양이 안맞으면 아픈건지 몰랐는데 라이트버전쓰니까 뺄때도 안아프고 생리양 적은 저에겐 완전좋아요 이것만 할인구성으로 있었으면좋겠어요

생리양이 안맞으면 아픈건지 몰랐는데 라이트버전쓰니까 뺄때도 안아프고 생리양 적은 저에겐 완전좋아요 이것만 할인구성으로 있었으면좋겠어요

너무 아파서 좀 오래끼고 있지도 못하겠고...라이트를 써도 아프고 뺄때도...빼고나서도 찢어지는 느낌나요....왜그러는 거죠...? 탐폰 안써본게 아닌데...

너무 아파서 좀 오래끼고 있지도 못하겠고...라이트를 써도 아프고 뺄때도...빼고나서도 찢어지는 느낌나요....왜그러는 거죠...? 탐폰 안써본게 아닌데...

요번에 요즘 한창 런칭에 세일하는 다른 브랜드 써봤는데요. 생리대는 해피문이 좀 더 견고하다고 해야하나 흐트러짐이 없네요. ^^;; 탐폰라인은 라이트가 아예 없더라고요. 전 라이트랑 레귤러룰 주로 써서^^ 라이트 제품 때문이라고 탐폰은 해피문입니다.^^

요번에 요즘 한창 런칭에 세일하는 다른 브랜드 써봤는데요. 생리대는 해피문이 좀 더 견고하다고 해야하나 흐트러짐이 없네요. ^^;; 탐폰라인은 라이트가 아예 없더라고요. 전 라이트랑 레귤러룰 주로 써서^^ 라이트 제품 때문이라고 탐폰은 해피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