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이 2달째네요! 사실 구독하기 전부터 여성사장님이라는 얘기를 어디서 주워들어서 알고는 있었는데, 요즘 탐폰 너무 문제 많다 싶던 찰나에 광고 보고 구독하게 됐습니다. 유기농인 것도 좋았지만 삽입하면 안에서 부풀어서 그런지 확실히 샘이 덜해요, 처음엔 어플리케이터가 말랑해서 넣는 게 좀 어색했는데 금방 적응했고요. 오히려 딱딱하면 다칠까 걱정 되기도 했었고.. 여튼 가격적인 부분에서도 굉장히 매력적이고 문 앞까지 배송해주잖아요..? 우체국 택배라 개빨라요 사러 나가지 않아도 돼서 너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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