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폰을 오랫동안 써오면서 친환경 제품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만들어져서 정말 기쁜마음에 어플도 다운받고 정기구독도 신청했었습니다
생각보다 탐폰을 넣을 때 어플이케이션이 손에 미끄러져 넣을 때 고생도 하고 저한텐 솜이 좀 긴편이라 구독을 취소했다가 그래도 라이트 사이즈가 있다는 장점으로 다시 구독했습니다
그런데 팬티라이너 뜯을 때 10개중 9개는 그 스티커? 같은 편리하게 뜯으라고 있는 그 이음새가 그것만 뜯겨나와 꼭 다시 거의 찢다시피하면서 뜯게됩니다...
이 부분은 꼭 개선이 됬으면 좋겠습니다
좀 더 발전하셨으면 하는 마음에 후기 남깁니다...
어플리케이션 삽입 시 미끄러운 부분과 팬티라이너 포장...만 개선되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어플도 잘 쓰고 있어서 이 부분만이라도 좀 고쳐지면 정말 몇년이고 구독해서 사용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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