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후기

전체 32012개

서*화 2021.01.03

해피문데이 생리대

예전 생리대 파동이후 무서워 사용하지 못하고 있다가 너무 불편해 다시 탐폰을 찾다 해피문데이를 알게 되었어요~ 후기보고 써보니 너무 좋아요~
타사 팬티라이너조차 피부 트러블을 일으켰는데 해피문데이는 트러블이 없네요~ 재구매 합니다^^
번창하세요~

서*화 2021.01.03

해피문데이 탐폰

예전 생리대 파동이후 무서워 사용하지 못하고 있다가 너무 불편해 다시 탐폰을 찾다 해피문데이를 알게 되었어요~ 후기보고 써보니 너무 좋아요~
타사 팬티라이너조차 피부 트러블을 일으켰는데 해피문데이는 트러블이 없네요~ 재구매 합니다^^
번창하세요~

이*은 2021.01.03

해피문데이 생리대

냄새도 없고 피부트러블도 완전 사라졌어요^^ 주변에 생리대 빌려주며 홍보하고 있어요

김*리 2021.01.03

해피문데이 생리대

두번째로 받았는데 역시나 만족스럽습니다 :) 구성을 바꿔서 저에게 맞출 수 있어 더 좋아요!!

김*리 2021.01.03

해피문데이 탐폰

두번째로 받았는데 역시나 만족스럽습니다 :) 구성을 바꿔서 저에게 맞출 수 있어 더 좋아요!!

하*영 2021.01.03

해피문데이 생리대

탐폰이 신세계라기에 예전에 타 브랜드의 것을 사용해봤었지만 잘못 넣었을 때의 이물감, 4시간마다 교체해줘야한다는 압박감, 생리양에 따른 사이즈 선택 불가, 잠시이긴 하지만 플라스틱을 몸에 넣어야한다는 것에 대한 찝찝함 때문에 두어번 쓰고 그만뒀었습니다. 그러다 해피문데이에서 체험팩을 저렴하게 주문할 수 있는 이벤트가 있길래 탐폰 레귤러를 주문해서 사용해봤습니다. 일단 어플리케이터가 친환경 소재로 되어있는게 안심스러웠습니다. 사용법도 그림과 함께 친절하게 적혀있어서 따라 보고 하니 제대로 질 안에 넣을 수 있었습니다. 생리대 사용으로 인한 냄새나거나 이물감 없는 생리 기간을 보냈고, 그때부터 자유구성으로 구독하고 있습니다. 평소 팬티라이너를 매일 사용하면서 몸에 닿는게 영 찜찜했는데 이것 역시 친환경소재라 안심이되고 다른 제품들보다 쾌적한 느낌입니다. 필요할 때마다 구성을 바꿀 수 있어 정말 편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생리의 스트레스를 줄여준 해피문데이 폐경할 때까지 계속 사용하고 싶습니다!

하*영 2021.01.03

해피문데이 탐폰

탐폰이 신세계라기에 예전에 타 브랜드의 것을 사용해봤었지만 잘못 넣었을 때의 이물감, 4시간마다 교체해줘야한다는 압박감, 생리양에 따른 사이즈 선택 불가, 잠시이긴 하지만 플라스틱을 몸에 넣어야한다는 것에 대한 찝찝함 때문에 두어번 쓰고 그만뒀었습니다. 그러다 해피문데이에서 체험팩을 저렴하게 주문할 수 있는 이벤트가 있길래 탐폰 레귤러를 주문해서 사용해봤습니다. 일단 어플리케이터가 친환경 소재로 되어있는게 안심스러웠습니다. 사용법도 그림과 함께 친절하게 적혀있어서 따라 보고 하니 제대로 질 안에 넣을 수 있었습니다. 생리대 사용으로 인한 냄새나거나 이물감 없는 생리 기간을 보냈고, 그때부터 자유구성으로 구독하고 있습니다. 평소 팬티라이너를 매일 사용하면서 몸에 닿는게 영 찜찜했는데 이것 역시 친환경소재라 안심이되고 다른 제품들보다 쾌적한 느낌입니다. 필요할 때마다 구성을 바꿀 수 있어 정말 편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생리의 스트레스를 줄여준 해피문데이 폐경할 때까지 계속 사용하고 싶습니다!

김*은 2021.01.03

해피문데이 탐폰

탐폰은 처음인데 해피문데이 제품으로 시작해서 정말 다행이에요.
삽입도 안 어려웠고, 생활하면서 정말 편했어요.
생리 중이라는 걸 완전히 까먹게 되더라구요.
플라스틱 어플리케이터가 친환경 소재로 만들어졌다는 게 마음에 들어서 체험팩을 구매하게 되었는데, 신세계를 경험해버려서 정기구독할지 고민중입니다.

하*지 2021.01.02

해피문데이 생리대

항상 잘 쓰고 있습니다 뭔가 두껍지 않으면서 그렇다고 세는건 아니고 또 어쩔수 없이 오래 못 갈 때가 있는데 다른 제품 쓸때는 쓸리는 느낌이 있었는데 이거는 그렇지 않아서 좋아요

박*재 2021.01.02

해피문데이 탐폰

수퍼가 생각보다 잘 쓰이고
라이트는 진짜 끝나갈 무렵에나 써야 될 것 같네요.
생리할 때마다 앗 시작이다 하고 첫날부터 레귤러나 수퍼를 써야 할 때도 있고
벌써 생리 시작인가? 그냥 피가 살짝 비친 건가?
이런 느낌으로 시작할 때도 있는데
두번째 같은 경우에 라이트를 써 보니 자주 갈 생각 없는 분들은 생리 기간 중 후반부에 쓰시길 추천.
본인은 최대 5시간을 잡아놓고 갈아주는데
사용하시는 분들 아시겠지만 5시간 쓰자니 생리양이 많아지면 점점 축축해져서 더 빨리 갈게 되고
그렇다고 3~4시간 째에 갈아버리면 화장실 들락날락 거리는 것도 불편하고 5시간이 결코 긴 시간이 아니라는 거 너무 잘 아시지 않나요..
또 최대 8시간을 넘기면 안 되는 탐폰 특성상 최대 사용 시간까지 사용할 생각은 없어서 수퍼를 쓰기도 그렇고
위생상 자주 갈아주는 게 최선이긴 한데
아무튼 생각보다 수퍼 사이즈를 쓰게 되는 경우가 많이 생기네요.
생리기간 내내 양이 많은 건 아니지만
수퍼는 굿~ 레귤러는 정말 스테디, 라이트는 정말 손가락 사이즈네요 ㅋㅋ
확실히 원통형 탐폰보다 착용감은 편안한 것 같은데
생각보다 새는 경우가 잦았던 것 같아요.
이렇게 되면 훨씬 더 자주 갈아주는 수밖에.. 이게 조금 불편하네요
양 많은 날에는 혹시 모르니 탐폰 착용+소형 생리대 붙이는 게 더 나아요~ 팬티라이너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