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에서 처음으로 탐폰을 사용한 후 흐르는 느낌이 나지 않는 신세계를 맛보고 탐폰을 주로 사용합니다.
외국은 탐폰의 사이즈가 슬렌더부터 슈퍼+ 까지 엄청 다양한 용량의 탐폰 및 생리대가 있는데 한국에 돌아와보니 다양성이 상대적으로 적어 너무 아쉬웠습니다.
특히 라이트가 제게 필요했는데 마침 해피문데이에서 라이트가 출시되었다기에 사용해봤습니다~ 저는 말랑말랑한 어플리케이터가 덜 아픈 듯 하여 너무 좋습니다! 앞으로 계속 좋은 상품을 생산하고 기존의 제품들도 좋은 방향으로 업그레이드 되는 모습을 보고싶습니다:D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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