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다시 구독했어요(8개월). 사정상 구독할수가 없어서 구독취소했다가, 8개월만에 다시 시작했는데 역시 타 생리대보다 냄새도 덜나고 생리대 질 자체가 좋다는게 느껴졌어요. 8개월 전에는 생리대 커버를 뜯고 팬티에 붙이는게 많이 불편했는데(생리대 자체는 좋았지만 생리대 커버가 잘 뜯기지않아 사용하기 불편했었어요. 이리저리 헤쳐지고 낭자해졌던...) 8개월만에 다시 구독해보니 뜯기가 수월하더라구요. 그래서 생리대를 잘 말아서 버릴수 있겠더라고요. 팩포장도 훨씬 뜯기 편해진것 같았어요. 전반적으로 해피문데이 너무 좋고, 이번엔 탐폰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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