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십대 중반이고 삼사년 전부터 탐폰만 거의 사용합니다. 탐폰은 여러 종류 사용해 봤은데 어플리케이터가 너무 딱딱하지도 않고 너무 말랑하지도 않아서 초보자분들도 사용하기 편할 것 같고 왜인지 모르겠지만 다른회사 제품들은 착용했을때 속이 더부룩한 느낌이 드는데 여기꺼는 그런 느낌없이 편안합니당. 그래서 매우 강추! 우리나라는 탐폰 종류가 많지 않기도 하지만 저는 또 그 어플리케이터가 전부 플라스틱에다가 어떤건 고무처럼 되어 있기도 해서 쓸때마다 환경에 너무 나쁘겠다 생각해서 마음이 좀 불편했어요. 그런데 해피문데이는 생분해플라스틱을 쓴다고 하니까 좀 마음이 놓이기도 하네요. 나트*케어는 어플리케이터가 종이인데 삽입이 잘 안되어서 불편했어요. 아무래도 편안하게 착용이 되는게 우선이니까요ㅎㅎ 아 그리고 생리양에 맞게 탐폰 사이즈가 세개인것도 조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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