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8월부터 시작한 정기구독이에요.
매번 마트에 가서 사용하는 브랜드 제품이 행사하면 잔뜩 쟁여서 구매했던 기억이 나요...
해피문데이를 알고 부터 이젠 필요한 만큼만,
딱 원하는 종류를 소량 구매하게 될 수 있어서 좋아요.
(내 맘대로 자유구성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음) 여름철 생리대는 피부도 가렵고 불쾌한 냄새도 신경쓰였는데, 해피문데이는 순면이라서 이물감이나 가려움이 없어요!
다만 최근에 조금 아쉬운 부분은
초반엔 알록달록 패키지가 너무 귀엽고,
생리대 사이즈별로 바로바로 금방 찾을 수 있었는데
다 동일한 색상의 패키지로 변경되어서 사이즈별로 금방 찾기가 힘들어요 ㅎㅎ
개인적으로 예전 패키지가 더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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