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적이면서 몸에도 더 안심할 수 있는 재질들이라 선택했어요

탐폰 레귤러,슈퍼 사이즈 모두 사용해보았습니다. 기존엔 타사 탐폰 사용했었어요. 처음엔 말랑거리는 어플리케이터가 살짝 낯설었는데 금방 적응되었고 레귤러는 제거시에도 부드럽고 편합니다. 하지만..!슈퍼사이즈는 재구매 의사가 없어요ㅜ 너무 커서 이물감도 많이 느껴지고 불편해요

생리대는 재질이 부드럽고 모두 만족하지만 포장 뜯기가 너무 불편해요.!!
갈기갈기 손으로 찢어야합니다 그래도 재구매의사는 있으니 수정되었음 좋겠어요

슈퍼랑 라이트 둘다 써봤는데
라이트는 기존 탐폰들 레귤러보다 작아서 양이 애매할때 경제적으로 쓰기 좋아요!
근데 슈퍼는 화이트 슈퍼보다 흡수량이 적은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고 어플리케이터 크기는 커서 넣을때 좀 불편했어요ㅜ
라이트는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

탐폰을 생각만 하다가 처음 구매와 청기배송까지 신청한 나에게 탐폰 배송이왔다.
해피 문데이를 만나고 나서 너무나 좋은 유기농 성분의 100퍼센트 신뢰를 안고 구매했지만 벌써 생리가 5일차에 접어들어 거의 끝나가는 마당에 사용할수없었고 다음 월경때 사용해야겠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다른 블로거들을 봤을때 처음 구매하는 사람들을 위해 탐폰 사용하는 설명서가 온다고 했는데 받지 못했다ㅠㅠ
처음이 어색하고 낯설지 적응되면 나의 삶의 질이 높아질것같다

일단 생리통이 많이 줄었습니다ㅠㅠ질도 좋고 살이 쓸리거나 무르지 않아서 좋아요! 계속 쓸 생각입니다~~

생리대 소형 중형 대형 팬티라이너까지 섞어서 여러번 주문해서 쓰고 있어요! 주기도 설정할 수 있고 배송비 없이 정기 배송 받을 수 있다는 점이 너무 좋아요ㅠㅠ 신경쓰지 않고 있어도 알아서 배송 와주니까 너무 편하고 오히려 아 할 때 되었구나 싶은 거 있죠ㅎㅎ 동생이랑 같이 쓰는데 동생도 저도 문데이 생리대가 좀 더 편하다고 생각해요~ 타브랜드 생리대를 안 쓴지 조금 오래 되니까 기억이 잘 안 나서 비교하기가 그렇네요ㅠㅠ 확실한 건 월경 스트레스가 많이 줄었다는 거예요! 이걸로 저는 믿어 의심치 않아요ㅎㅎ 넉넉히 주문해놓으니까 갈수록 쌓여서 잠시 정지해놨는데 조만간 다시 정기배송 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간간이 주시는 선물이나 메시지 같은 것도 잘 보고 있어요 월경 스트레스가 많이 줄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믿고 쓰는 해피문데이에요 포장도 그렇고 품질도 그렇고 뜯기 전부터 안심이 되었는데 쓰고 보니 너무 좋아서 정기배송까지 신청했어요

상품은 너무 좋은데 포장이 넘 아쉬어요ㅠㅠ 낱개 패킹이 자연스럽게 안벗겨져서 찢어야 한답니다

생리대에 대한 별다른 선호 없이 이것저것 사용하고 있었는데,
패드가 아닌 탐폰을 쓰고 싶어서 대기업 제품을 써봤어요.
그러다 탐폰 쇼크가 와서 다시 패드로 돌아가고..
쓸만한 탐폰을 찾던 중에 해피문데이 탐폰은 안심할 수 있을 것 같아 사용해봤어요.
아직 제가 삽입에 서툴러서 그런지 조금씩 샐 때가 있어 라이너랑 병행해 사용 중입니다.
(샜다 안샜다 그러는데, 이건 제가 익숙해지면 사라질 문제일 것 같아요 :D )
어플리케이터가 말랑하다그래서 걱정했는데 금방 익숙해졌고요.
제거 할 때에도 별다른 어려움 없이 잘 됩니다 :) 너무 만족스럽고 여기저기 추천하고 있어요.
탐폰 포장도 종이로 되어 있어서 환경에 대한 죄책감 없이 사용합니다!
두 번 정도 개별 구매해 쓰다가 정기배송 신청했어요. 좋은 생리대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해피문데이 상품 써보려고 월경할 때까지 기다렸어요. 주기가 조금 긴 편이라 이제야 후기를 적네요ㅜㅜ 일단 불편함 없이 너무 잘 썼습니다 :) 제가 평소 썼던 것보다 흡수량이 많았고 빠질 때도 아프지 않게 잘 빠지더라구요 :) 다만 조금 아쉬웠던 게 있다면 역시 어플리케이터의 손잡이...가 많이 미끄러지더라구요.. 무늬가 있어서 그래도 덜 미끄러지는 듯 하였고, 많은 분들께서 말씀하신대로 말랑거리는 느낌이 강해서 한 번에 밀어넣기는 조금 힘들었습니다..친환경소재를 쓰고 있기에 그렇다는 것도 알고 있지만 그 부분만 개선된다면 정말! 최고의 탐폰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탐폰을 매번 레귤러와 슈퍼로 쓰다가 라이트를 처음 썼습니다 탐폰 레귤러랑 슈퍼를 쓸때는 오래 착용하게 되고 간지러움이 느껴져서, 뺄때는 잘안빠져서 불편함이 있었는데 라이트로 쓰니 짧게 쓰고 적당한 시간 착용할수 있어서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