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농 순면에 환경 생각하는 좋은 제품인건 알겠는데...몇달동안 정기배송 받아 쓸때마다 팬티라이너 포장재 때문에 짜증나서 못쓰겠습니다.
이거 만드신 분들은 자사 제품 테스트도 안해 봅니까? 팬티라이너 포장 뜯을때마다 잘 뜯기지도 않고 뜯고 나면 너덜너덜 걸레가 되서 생리대 깔끔하게 뒷처리 하기도 어렵고....
이런종류의 불량은 품질 개선하는게 어려운 것도 아닌데 쓰는 내내 왜 개선이 안되는지 알수가 없네요...
제조업에서 일하다 보니 이런 문제 개선하는게 기술적으로 어려운 일이 아니고 단지 돈과 시간의 문제인걸 아는데..그동안 개선의 기미가 없다는건 문제 파악을 못했다는 것 밖에 안됩니다...자신들이 만든 제품에 이렇게 관심이 없어서야......후기가 다들 칭찬 일색이라 문제가 먼지 파악을 못하는 듯하여 후기 남깁니다. 제발 문제 파악하시고 개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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