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기심에 일회 샘플 구매하고 나서부터
계속 사용중인데요. 월경 시기가 너무 불규칙해서 그때그때 구매를 하고 있고, 팬티라이너는 365일 착용이라 자주 사용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겉포장 색깔이 바뀌었나봐요. 초록색에서 아이보리? 베이지? 색으로! 더 좋은것같아요.
근데 이번에 포장 바뀌면서 뜯을 때 잘 안뜯어지는 부분 고쳐주신건가??? 아직 한개 사용해봐서 그냥 운 일 수도 있겠지만.. 지금까지 초록색 포장지에 라이너는 너무 안뜯어져서 두세번만에 뜯고 그랬거든요. 전에 잘 안뜯어진다는 리뷰 본거같은데 참고해서 만들어주신건가 싶고 ㅋㅋ 무튼 한번에 잘 뜯어지길래 더이상의 불만은 없어요. 딱 한가지 불만이 잘 안뜯어지는 부분이었는데 ㅋㅋ
해피문데이 사용하고 나서부터 주변 친구들한테도 추천하고다닙니다. 정말 착용 안한것같아요.
탐폰도 조만간 사용해 보려구요.
더 좋은 제품 많이 만들어주시면 좋겠어요.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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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선 된 줄 알고 좋아서 후기를 남겼으나 역시나 운이었던 것..
팬티라이너 포장지좀 한번에 잘 뜯어지게 개선 좀 해주세요. 항상 손이 여러번 가게 만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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