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천생리대를 쓰다가 제가 세탁해주기가 너무 힘들어서 좋다는 유기농생리대는 다 알아보고 한번씩은 써본것 같네요..
제가 자궁문제도 그렇고 생리통이 워낙 심했어서 아이한텐 그부분의 고충을 조금이라도 덜어주고 싶었거든요. 그러다 해피문데이를 알게됐고 아이가 제일 편안하고 좋다고해서 정기배송하던중에 아이선배권유로 템포를 쓰게되었습니다..
전 사용해본적이 없어서 좋은 제품을 열심히 찾아서 아이에게 권했고 그러다가 해피문데이 탐폰이 새로 나와서 제가 적극 권유해서 사용해보기로 했습니다..
근데 아이가 한번 써보더니 시중 유기농 인기제품보다 더 좋다며 이것만 쓰겠대요..
그래서 재구매하고 주기가 맞춰지면 정기배송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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